♡응원댓글♡ 뽀뽀뜨 일주일에 한번씩은 쭉 시키는 중입니다~ 날 더워 불앞에 있기 힘드니 더 뽀뽀뜨에 의지중이네요~ 아기가 18개월 접어들었는데, 국은 항상 많이 남게되서 반씩 소분해 얼려두어요. 간이 어릇도 맛날정도니 ㅎㅎ 해동할때 물살짝 더넣고 돌려서 주면 한끼 국으로 양이 딱맞아요. 냉동실 한칸은 뽀뽀뜨네요 ㅎㅎ 맛탕 같은건 종종 시켜 간식으로 주고요, 덮밥은 한끼 편히 먹게 줍니다. 서비스로 한개 더 주시는거 넘 좋습니다. 가끔 안먹여본게 오는데 그렇게 이런 종류는 잘먹는지 알게되서 그게 좋더라구요. 간식대용 종류가 좀더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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